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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암호화폐 

9+ ICO 잘 들어가는 법 백서 Whitelist 화이트리스트 로드맵 Roadmap ICO추천 코인추천 알트코인추천

 

 

 

 

 

안녕하세요! 태마입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기초 강좌입니다.

 

 

강좌의 경우 

1. 주제 간단 정리 & 간단 개인 의견

2. 상세 주제 정리 & 상세 개인 의견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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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간단 정리 & 간단 개인 의견

 

<9. ICO란? Initial Coin Offering 프리세일 Presale 프라이빗 세일 KYC Proof Of Caring> 

ICO의 설명은 여기에 있습니다.

 

ICO를 가장 먼저 보았을 때 중요시 해야되는 것은 White paper 백서입니다.

백서란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게 된 동기, 목적, 운영 방식, 전망 등의 내용을 담은 것입니다.

두번째로 볼 것은 개발 팀의 경력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로 판단할 것은 로드맵이 현실성이 있는 가,

또한 개발 방향을 나타내고 있는가 입니다.

네번째로는 개인 캡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부가적으로는 코인 텔레그램의 인원 수,

혹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는지 여부

또한 특정 코인처럼 마케팅만 하는 것은 아닌지 등을 판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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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간단 정리 & 간단 개인 의견

 

이젠 코인이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코인중 99% 이상은 살아남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코인이 살아지고 어떤 코인이 살아남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어떤 코인이 어떤 점 때문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지,

어떤 점 때문에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지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돈을 투자하는 만큼 ICO 하나도 허투루 들어가기 보다는

리스크를 최대한 배제하고 투자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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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주제 정리 & 상세 개인 의견

 

백서를 볼 때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연 이 분야가 블록체인이 필요한 것이냐 라는 점 입니다.

또한 블록체인이 사용되는 만큼, 코인의 가치가 높으려면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어떠한 가치가 창출이 되는 지도 확인하는데

사실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은 ICO가 걸러집니다.

컨셉이 확실하지 않고 백서를 읽어보고 이게 왜 블록체인이 필요하지?

를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개발 팀, 참여한 VC 경력을 보는데, 코인 공식 사이트에 보면 나와있습니다.

해외 개발자와 해외 VC가 많으므로 영어로 찾아봐야 되지만,

하나하나 찾아보다 보면 전혀 블록체인과 관련 없는 분야의 사람이

개발자로 등록되어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로드맵을 확인합니다. 로드맵이 현실성이 있는지를 파악합니다.

ICO 끝나고 바로 메이저 거래소 5개 상장!! 이런식으로 적혀 있다던가,

혹은 개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비트코인을 뛰어넘는다던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로드맵에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반대로 너무 쉬운, 그냥 어플리케이션 개발. 이라고 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상 Api 개발자에게 백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어플리케이션 허접하게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개발을 어느 분기에 완료하는지를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네번째 ICO할때 개인 캡이 작은 것이 좋습니다.

개인 캡이 작다는 것은, 더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실상 배분을 여러사람에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 사람이 가지고 있고 원하는 만큼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공급이 적은 만큼

당연히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섯번째 개발자가 코인 개발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가격이 오르는데 마케팅은 빠질 수 없습니다.

삼성이 아무리 뛰어난 핸드폰을 만든다 한들

만약 산골짜기에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만들었다면,

사고 싶어도 몰라서 못사게 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마케팅을 하는 코인이 좋고, 관심도가 높은 것이 좋습니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SNS계정이 활발하며,

텔레그램 채널에 가입자가 많은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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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주제 정리 & 상세 개인 의견

*개인 의견이므로 객관적인 정보는 아니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개인의견이므로 조금 제 기준을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우선 코인의 컨셉이 확실하여야 합니다.

어떤 분야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며, 수익원이 확실한게 좋습니다.

 

컨셉이 확실하다 하더라도, 블록체인이 아닌,

실 생활에서 거대 기업이 자리잡고 있으면 힘들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메신저 기반 블록체인이 나온다고 할 때,

사실 카카오톡이나 라인, 바이두 등 대기업이 블록체인을 만든다고 한다면,

새로 나오는 블록체인을 아무도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기존 시장에 강자가 있는 컨셉이라면,

ICO를 진입할 때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개발자가 정말 유명한 곳 출신이거나, 

경력이 화려하지 않으면 크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동네 골목에서 살아남는 것과 다른 시장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살아남아야 되는 시장에서,

어설픈 개발자의 경력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는 최고라고 치는 SKY출신도

사실 그냥 거를때가 많습니다.

SKY 출신을 절대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전 세계 1위를 다퉈야 살아남는 분야라면,

대학보다 더 확실한 기업의 출신이라던지 이런 쪽을 더 많이 봅니다.

 

로드맵도 너무 오래 잡혀있거나, 너무 단기간만 잡혀있거나

혹은 그냥 지갑개발, 어플리케이션 출시 등 의미 없는 로드맵이면 들어가지 않습니다.

더치옥션과 같은 모금 방식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마케팅 분야가 정말 중요한데, 사실 마케팅보다도

다른 유명 대기업과 파트너쉽을 맺는다던가, 혹은 개발 전부터 협약이라던가

한다면 사실 그 코인은 ICO가 이상으로 거래소에서 거래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ICO에 정답은 없습니다.

정말 나오기 전부터 인기를 막 한창 끌다가도

나오면 식는 코인도 있고,

나오기 전에는 인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았는데,

나와서 폭발적으로 뛰는 코인도 있고 그럽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기초 <10 마이이더월렛 메타마스크 myetherwallet metamask 사용법 송금 수금 이더지갑 ICO>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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