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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후기 <0. 간단 종합 후기>

솔직 후기 리뷰 일정 팁 총평

 

 

안녕하세요! 태마입니다.

베트남 다낭 후기 작성입니다.

 

여행 리뷰의 경우 

1. 실 사진 & 평점 및 간단 후기

2. 실 사용 후기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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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 사진 & 평점 및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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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 사진 & 평점 및 간단 후기

* 모든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격성 4점 재방문성 3점 후회도 5점 국가특성 2점 전지적작가시점 -2점

평점 12점(20점 만점)

 

*왜 감점이나 추가 점수가 부여됐는지는 2. 실 사용 후기에 있습니다.

 

더보기

*평가 기준*

 

가격성(5점 만점) - 여행간 들어간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가.

 

재방문성(5점 만점) - 다시갈 의향이 있는가.

 

후회도(5점 만점) - 가기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가는가.

 

국가특성(5점 만점) - 기타적으로 국가에 대해 평가하는 점수

 

전지적작가시점 - 주관적인 시점으로 추가 점수를 부여함.

 

 

후기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가기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휴양으로 그냥 해외로 싸게 먹고쉬고 자러가는데면 모를까,

여행지로는 두번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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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 사용 후기

 

가격성

3인 3일 기준

숙소 약 3만원대, 10만원대, 30만원

비행기 값 약 24만원 가량

마트에서 사는 것은 굉장히 쌉니다.

물 6L에 1000원대 이렇게 파니깐요,

그러나 가게에서 사먹는 건 생각보다 싸지는 않습니다.

한국 기준 50% 가격대?

매장마다 다르지만 메뉴 5개 정도 시키면 한화로 2만원 정도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라고 하면, 어떻게든 더 돈을 받으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가게나 마트나 맥주가 물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한화로 치면 거의 50원? 정도

따라서 삼일 내내 물을 하나도 안먹고 콜라랑 맥주만 먹다가 

엄청 심하게 탈났습니다. 마지막날에 죽는 줄 알았어요.

 

 

재방문성

이번 여행에서 느낀거지만, 다낭은 굉장히 작습니다.

진짜 맘먹고 하루종일 빡세게 돌아다니면 다 볼 수 있을 정도?

따라서 다음에 재방문 한다면, 정말 저렴하게,

휴양지 느낌으로 음식이나 좀 해먹으면서 수영도 좀 하고

편하게 쉬다오는 느낌으로 여자친구가 생기면 같이.

오는 느낌 아니면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후회도

이 여행을 다시 가라고 하면 저는 다시 갑니다.

이유는 친구들 두명과 같이 갔기 때문에, 너무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지인 다낭이 좋아서 다시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친구 한명당 1점씩

따라서 전지적작가시점 -2점을 부여하였습니다.

 

국가특성

진짜 호객행위가 심합니다.

걸어다니다 보면 진짜 한국인과 현지인은 얼추 구별이 되는데,

한국인만 보면 호객을 하고 내용을 들어보면 다 덤태기입니다.

심지어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유심을 샀는데,

3G만 되길래 왜 LTE가 아니고 3G냐, 라고 하자 공항 나가면 LTE로 바뀐다고

유심 꽂은지도 얼마 안돼서 그렇고, 공항이 좀 그렇다고,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고,

문제 있으면 카톡달라고 카톡 아이디까지 알려주길래

공항을 나섰더니 여행 끝날 때까지 3G로 다녔습니다.

참고로 공항 나서면 출국장으로 못들어가게 경찰이 제지합니다.

공항 나서면 이거 왜 계속 3G냐고 항의도 못해요 

못들어 오는거 알고 내보내는겁니다 공항밖으로.

 

두번째는,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식당은 에어컨 구비가 잘 안되어있고 덥습니다.

원래 베트남 다낭이 에어컨이 없는 줄 알았더니, 현지식당 가니깐 에어컨이 빵빵하게 있더군요.

물론 안그렇고 친절한 사람도 많지만 여긴 한국인이 진짜 물주입니다 물주.

 

한국에서 먹던 쌀국수 생각하고 가지 마세요.

저는 음식이 안맞았습니다. 그냥저냥 먹기는 했는데

분짜고 반미고 친미고 나발이고 간에 맛이 있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이럴 줄 알았으면 라면이라도 잔뜩 사갈걸 싶습니다.

 

총평

한번 쯤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사진은 진짜 이쁘게 잘 나오구요,

여행하러 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진짜 휴양하러 가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가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왜 베트남을, 그것도 왜 다낭을 선택했는지 다루려고 합니다.

 

 

한번은 갈만 했던, 베트남 다낭이였습니다.

 

베트남 다낭 후기 <1. 왜 다낭을 갔나?>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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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후기>

1. 왜 다낭을 갔나?

http://te-ma.tistory.com/70

 

2. 다낭 4일 코스 일정 그리고 추천 코스 및 환전

http://te-ma.tistory.com/76

 

3. 다낭 숙소 추천 쉐라톤 그랜드 다낭 리조트,호이안 비치 리조트, 디 루소 부티크 호텔

http://te-ma.tistory.com/77

 

4. 다낭 클럽&펍 골든파인 오큐펍 노보텔스카이36

http://te-ma.tistory.com/104

 

5. 다낭 올드타운, 롯데마드, 한시장, 케이마트, 아지트 베트남 짝퉁

http://te-ma.tistory.com/117

 

6. 베트남 기념품 거리 페바 초콜릿 및 옆옆집 디아트 초콜릿

http://te-ma.tistory.com/119

 

7. 다낭 음식점 포피피자(4p's pizza) 모닝글로리 콩카페

 

http://te-ma.tistory.com/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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