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암호화폐 중급 <20. 헷지란? 리스크관리 리스크 헷지 분산투자 비교적안전투자>

가상화폐/암호화폐 

20. 헷지란? 리스크관리 리스크 헷지 분산투자 비교적안전투자

 

 

 

 

 

안녕하세요! 태마입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중급 강좌입니다.

 

 

강좌의 경우 

1. 주제 간단 정리 & 간단 개인 의견

2. 상세 주제 정리 & 상세 개인 의견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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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간단 정리 & 간단 개인 의견

 

헷지란 리스크 헷지라고도 하는데, hedge 사전적 정의로

금전적 손실을 막기 위한 대비책이라고도 합니다.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여러가지 운용 방법이 있는데,

헷지의 방법은 사실 가능만 하다면, 가장 안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매도를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분산투자란 많이 들어보셨을테지만,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몰아담는 방법이 아닌 나누어 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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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간단 정리 & 간단 개인 의견

 

코인 시장 뿐만 아니라, 헷지라는 개념은 사실 주식 시장 등,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장이라면 사용 할 수 있는 운용방법입니다.

 

코인시장에서는 주로 즉시 대응을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가진 코인의 가격이 떨어져서 원화나 달러로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일 때,

헷지를 하여 손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추구하는데,

 

사실 공매도 뿐만 아니라 마진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해당 방식을 전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역시 이러한 투자 기법이 있다라는 정도로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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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주제 정리 & 상세 개인 의견

 

리스크 헷지 방법은 간단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코인의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을 때,

내가 대응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타 거래소로 다량의 코인을 전송하는데 트렌젝션이 터져서,

언제 도착할지 기약을 잘 모를 때, 

그 사이 코인의 가치가 급락할 수도 있기 떄문에

일반적으로는 전송한 코인 갯수만큼, 공매도를 합니다.

 

만약, 금액이 떨어진다면, 코인 갯수만큼 공매도를 하였기 떄문에,

달러 가치로는 그대로 보존을 받을 수 있고,

 

만약 떨어지지 않고 올랐다고 한다면 공매도를 청산하여도,

코인의 갯수는 줄겠지만 달러 가치로는 그대로 보존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았다면,

공매도 랜딩피, 빌린 이자값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거액을 운용하는데에 있어 리스크 관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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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주제 정리 & 상세 개인 의견

*개인 의견이므로 객관적인 정보는 아니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사담이지만, 개인도 공매도가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매도와 관련된 매도매수 전략이 분명 존재하는데 반해,

주식시장을 보면 개미들은 공매도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전략을 하나라도 더 보유한 쪽이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거래소의 공매도를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개인도 공매도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전략적인 선택에서,

그리고 자산 운용적인 측면에서 모두 공평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기관들의 공매도로 개미들이 죽어나간다라는 사실은

수년간 입증이 되어왔고 기사로써 논쟁거리가 되어왔습니다.

따라서 흔히들 개미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못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단순히 마진을 돈을 벌 목적으로 쓴다면,

고 레버리지로 위험하게 운용하는 경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사실상 고레버리지는 제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이 가격의 급락을 즉흥적으로 대응할 수 없을 때,

리스크 관리용으로 공매도는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계획하고 예상했던 시간보다는 많이 늦었습니다.

20번째 편이 끝났는데, 사실상 제가 사진과 그림보다는 글이 더 많아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글을 쓰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 특성상 부득이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제부터는 추세선을 긋고 비트코인등 코인들의 가격예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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