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탈스토리 imetalstory 아메스 전차스 전자차단스티커 - 솔직 후기 리뷰 사용기 장점 단점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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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스 전차스 전자차단스티커

솔직 후기 리뷰 사용기 장점 단점 총평

 

안녕하세요! 태마입니다.

아이메탈스토리 imetalstory 

아메스 전차스 전자차단스티커

후기 작성입니다.

 

 

리빙 리뷰의 경우 

1. 제품공식 소개 & 평점 및 간단 후기

2. 구매 전, 구매 판단

3. 구매 후, 실 사용 후기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메탈스토리 imetalstory 아메스 전차스 전자차단스티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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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공식 소개 & 평점 및 간단 후기

 

 

* 아메스 1Set 가격표

 

* 요청 시안

 

* 실물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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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공식 소개 & 평점 및 간단 후기

*모든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격성 2점 기능성 0점 효용성 4점 후회도 4점 전지적작가시점 +2

평점 12점(20점 만점)

 

*왜 감점이나 추가 점수가 부여됐는지는 3. 구매 후, 실 사용 후기에 있습니다.

 

*평가 기준*

 

가격성(5점 만점) - 실제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거 같은 가.

 

기능성(5점 만점) - 타 제품에 비해 기능이 좋은가.

 

효용성(5점 만점) - 기기를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가.

 

후회도(5점 만점) - 구매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구매를 하는가.

 

전지적작가시점 - 주관적인 시점으로 추가 점수를 부여함.

 

 

후기

키보드 루프가 너무 심심해보여서 샀습니다.

제품 좋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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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매 전, 구매판단

*제품 구입 전 주관적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루프가 아크릴로 되어있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너무 심심해 보일까봐 찾아보던 중

메탈 스티커라는 것을 찾았고,

시안을 의뢰하여 보니 나오면 생각보다 예쁠거 같다는 판단이 서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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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매 후, 실 사용 후기

*실 사용 기간 3개월, 구매 시점은 6개월 반 실 사용후기 입니다.

 

가격성

제가 시킨 스티커의 가격 합은

40,000원이며,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격을 보니 생각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가격표가 mm로 되어있어,

원하는 사이즈가 나오려면 더 많은 가격이 투자가 되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맞춤 제작이고 메탈 스티커인점을 감안한다면

그래도 살짝 비싼 가격입니다.

 

 

기능성

 

 

고객 응대 면에서 

 

첫번째에는 분명 파일이 안올라간다, 링크로 걸면 안되냐?

라는 내용의 질문이였음에도 시안확인용 파일을 올리라는 등

질문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답장을 했으며,

 

두번째에는 금액 잘 입금한거 맞냐라고 질문을 하였음에도

그거에 관한 내용은 답장을 일절하지 않았고,

 

세번째에는 주문이 들어간 것을 확인을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음에도,

제출하면 끝이라는 또 동문서답을 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질문에 답장도 안줬습니다.

 

+ 아이메탈스토리의 경우, 따로 네이버 페이라던지 홈페이지라던지

입금 금액과 주문 내역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구글 작성 폼으로 시안과 내용 관련하여 작성하여 접수를 하고

고객이 알아서 가격표를 보고 본인의 사이즈로 가격을 합산하여

택배비까지 더해서 입금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동일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판단상으로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에 답장 주신 분이 굉장히 친절하였습니다.

따라서 전지적 작가 시점 +2점을 부여하였습니다.

 

 

효용성

정말정말 오래걸립니다.

거의 한 8일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스티커를 보면 만족합니다.

 

 

 

후회도

오래걸린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제품은 잘 나와서 만족합니다.

 

 

총평

고객 응대하는 직원만 아니였더라도,

상당히 만족하는 업체가 되었을 텐데

 

사실 마지막으로 응대하는 직원이 아니였다면,

기분이 많이 상해서 전화하여서 클레임을 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두 직원이 같은 직원이라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제품은 이쁘지만 응대하는 직원 한명은 정말 아니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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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