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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럽 마약베개

솔직 후기 리뷰 사용기 장점 단점 총평

 

 

안녕하세요! 태마입니다.

현재 실 사용중(?)인 마약베개 후기 작성입니다.

 

 

리빙 리뷰의 경우 

1. 제품공식 소개 & 평점 및 간단 후기

2. 구매 전, 구매 판단

3. 구매 후, 실 사용 후기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디럽 마약베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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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공식 소개 & 평점 및 간단 후기

 

 

 

+저도 이거에 혹해서 샀습니다.

 

 

+ 이건 맞습니다.

 

 

+ 이건 아닙니다.

 

 

+ 4번은 사실 잘 모르겠고, 나머지는 개인적으론 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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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공식 소개 & 평점 및 간단 후기

*모든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격성 1점 기능성 0점 효용성 0점 후회도 0점

평점 1점(20점 만점)

 

*왜 감점이나 추가 점수가 부여됐는지는 3. 구매 후, 실 사용 후기에 있습니다.

 

더보기

*평가 기준*

 

가격성(5점 만점) - 실제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거 같은 가.

 

기능성(5점 만점) - 타 제품에 비해 기능이 좋은가.

 

효용성(5점 만점) - 기기를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가.

 

후회도(5점 만점) - 구매전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구매를 하는가.

 

전지적작가시점 - 주관적인 시점으로 추가 점수를 부여함.

 

 

후기

페이스북 광고보고 마약베개니, 계란을 넣어도 안깨지느니 뭐니

후기도 나름 거를거 거르고 찬찬히 읽어보고 샀는데 역시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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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매 전, 구매판단

*제품 구입 전 주관적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페이스북에서 계란을 사이에 두고 밟아도 안깨진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두번째

차가 밟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두번 놀랐습니다.

집에 이미 사용중인 베개가 있었기에,

포도밭 여우마냥 분명 저 베개도 상술일거야! 라고 생각 했습니다.

 

페이스북 후기도 난리, 블로그 후기도 죄다 솔직 후기라고 달아놓고

구매 인증샷에 정말 편안하게 잤다. 머리만 대면 잠든다. 에 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저렇게 좋을까? 하는 마음에 하나만 살까 하다가,

페이스북 후기, 많은 블로그들의 후기를 보고 진짜 좋나보다 하였고,

두개 사는게 더 가성비가 좋고, 계란도 안깨지는데 아무렴 좋겠지~

하고 두개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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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매 후, 실 사용 후기

*실 사용 기간 3개월, 구매 시점은 6개월 반 실 사용후기 입니다.

 

가격성

베개 두 개에, 커버 두갠가 네 개에 6만 9천원이면 비싸지만,

성능이 좋다면 그정도 쯤이야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거적대기 두개 줏어온것 치고 굉장히 비싼거 같습니다.

 

기능성

분명 처음엔 빵빵하던 것이 사용한지 일주, 이주, 주가 넘어갈 수록

어디 쥐새끼가 파먹은 구멍이 있는지 자꾸만 줄어듭니다.

나중엔 베개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환불 하려고 봤더니 실 사용 일주일이 지났다고 합니다.

맨 바닥에 머리를 대고 잡니다.

 

효용성

계란이 안깨진다더니, 정말 머리가 베개 속에 파묻힙니다.

주로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한쪽 콧구멍까지 파묻힙니다.

머리만 대면 잔다더니 영영 자는 수가 있습니다.

수면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후회도

아마 구매 전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절대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총평

역시 페이스북 광고는 광고다 라는걸 다시 일깨워 준 제품이였습니다.

마약베개라는 것이 아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서 일과시간에

약쟁이마냥 으어어어...하면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비싸기는 비싼 것이 버리기는 아깝고, 두개 겹쳐서 발 올림대로 사용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처럼 과거로 돌아가고만 싶은, 바디럽 마약베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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