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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더 벙커

솔직 후기 리뷰 쿠키 결말 스포O

 

 

 

 

안녕하세요! 태마입니다.

PMC: 더 벙커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포스팅의 경우

1. 영화소개 줄거리 & 평점 및 스포X 후기

2. 조금 상세한 줄거리

3. 스포O 진솔 후기

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1번
조금 상세히 보고싶은 분들은 2번
스포 상관 없으신 분들은 3번

까지 보시면 됩니다.

 

하정우, 이선균 주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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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소개 줄거리 & 평점 및 스포X 후기

 

글로벌 군사기업 PMC, 미션 스타트!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현 시각부로 작전 변경!
 생존을 위한 리얼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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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소개 줄거리 & 평점 및 스포X 후기

*영화 관련 전공자가 아니며, 모든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개연성 0점 연기력 3점 재미성 2점 완성도 1점 전지적 작가 시점 +1-1

평점 6점(20점 만점)

 

*왜 감점이나 추가 점수가 부여됐는지는 3. 스포O 진솔 후기에 있습니다.

 

더보기

*평가 기준*

 

개연성(5점 만점) - 전개와 배역의 판단이나 목적이 납득이 가는가.

 

연기력(5점 만점) - 영화를 보았을때 배우들의 연기가 거슬리는 가.

 

재미성(5점 만점) - 영화 값에 대한 후회가 되는 가.

 

완성도(5점 만점) - 전체적인 평점이 어떻게 되는 가.

 

전지적작가시점 - 주관적인 시점으로 추가 점수를 부여함.

 

 

후기

돌아가라면 안볼 것 같습니다.정말 돈이 남고, 시간이 텅텅 비어있어도 안봅니다.

딱 얘기하겠습니다. 영화 기법은 신기하고 참신하나 사람 피곤하게 하고,

내용은 재미도 없고 거의 무슨 어린이들 만화영화 스토리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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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조금 상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2번,

아니신 분들은 읽지마세요!

 

 

 

 

2. 조금 상세한 줄거리

 

 

 

글로벌 군사기업 PMC 블랙리저드 팀은 CIA에게 의뢰를 하나 받게되고,

돈에 움직이는 용병집단이기 때문에 이에 수긍하고, 눈을 가린채 모종의 장소에서 작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하지만 의뢰가 CIA와 본인들이 알고 있던 내용과는 다르게,

북한의 지도자 킹이 나타나게 되고, 거액의 돈과 국적이 없는 그들에게,

면죄부를 같이 쥐어준다는 내용의 딜을 추가로 제시하며 의뢰를 시작하게 됩니다.

 

 

뛰어난 용병집단 답게, 사상자가 발생할 줄 알았던 임무에서도 사상자하나 없이

너무나 깔끔하게 모든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 했을 때 쯤,

이 모든게 함정이였음을 알게 됩니다.

 

 

설상 가상으로 에이헵(하정우)는 뜻 밖의 상황까지 직면하여

모든 상황이 악수로 돌아가는 상황

 

 

CIA에서는 킹의 생존을 확보하면, 병력을 지원하여 구출해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킹이 생존해 있지 않다면 외교적인 문제로 인해 도와줄 수 없다고 하죠.

 

 

킹의 생존에서는 의사가 필요한 상황이고, 마침 북한 의사 윤지의(이선균)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과연 그들은 모든 악조건 상황에서 탈출 할 수 있을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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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셨거나, 스포도 상관 없으신 분들은 3번,

아니신 분들은 읽지마세요!

 

 

 

 

 

3. 스포O 진솔 후기

 

개연성

개연성이란 1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정말 필요할 때, 적재 적소에 나타나는 도움과 아군,

절대 죽지 않는 생명력을 가진 킹과 주인공 둘,

팀원을 보란듯이 버리는 선택을 하는데도 자신을 구해준 것도 아니면서

예전에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팀원을 구한적이 있다.

라는 진실 모를 스토리만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믿어대는 팀원들

어느것 하나 개연성이 완벽한 부분 하나 없습니다.

 

연기력

사실 그동안 봐왔던 하정우의 미친듯한 완벽한 연기

라고 하기에는 영화 내용이 너무 별로여서 인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정우가 다리 다친 연기를 하는데 연기를 잘한다가 아니라,

왜 설정을 이따구로 잡아놔서 보는 나까지 답답해져야하나 싶습니다.

 

재미성

재미는 하나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용병단이 쓰는 장비들이 더 재밌었습니다.

데굴데굴 굴러가서 전장상황을 다 보여주는데,

대놓고 굴러다니는데도 적 팀은 인지도 못하고 쏘지도 않고

국가 소속 특공대보다 용병단이 장비가 더 좋은 아이러니함까지

재밌게 잘 보았던 것 같습니다.

 

완성도

공에 카메라를 달아, 다이나믹 전투 장면을 유도하고

다양한 시점으로 영화를 보는 시점은 좋았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이 어지러워하며 보기 힘들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D게임을 많이해서 인지 괜찮기는 했습니다.

따라서 전지적 작가 시점 +1-1점을 부여하였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았더라도 엄청나게 실망했을 영화, PMC: 더 벙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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