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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솔직 후기 리뷰 결말 스포O

 

 

 

안녕하세요! 태마입니다.

킬러의 보디가드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포스팅의 경우

1. 영화소개 줄거리 & 평점 및 스포X 후기

2. 조금 상세한 줄거리

3. 스포O 진솔 후기

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1번
조금 상세히 보고싶은 분들은 2번
스포 상관 없으신 분들은 3번

까지 보시면 됩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주연

게리 올드만 조연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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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소개 줄거리 & 평점 및 스포X 후기

 

세상 제일 잘난 맛에 사는 섭외 1순위 앵그리 보디가드가 

지명수배 1순위 구강 액션 지존 킬러를 보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누가 누구를 지키는 지 모를, 서로 못 죽여서 안달 난 

 

브로맨스 제로, 환장 케미 두 남자의 사상 최대 미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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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소개 줄거리 & 평점 및 스포X 후기

 

 

 

*영화 관련 전공자가 아니며, 모든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개연성 5점 연기력 5점 재미성 5점 완성도 4점 전지적작가시점 +2점

평점 21점(20점 만점)

 

*왜 감점이나 추가 점수가 부여됐는지는 3. 스포O 진솔 후기에 있습니다.

 

더보기

*평가 기준*

 

개연성(5점 만점) - 전개와 배역의 판단이나 목적이 납득이 가는가.

 

연기력(5점 만점) - 영화를 보았을때 배우들의 연기가 거슬리는 가.

 

재미성(5점 만점) - 영화 값에 대한 후회가 되는 가.

 

완성도(5점 만점) - 전체적인 평점이 어떻게 되는 가.

 

전지적작가시점 - 주관적인 시점으로 추가 점수를 부여함.

 

 

후기

영화관에서 꼭 보는 것을 추천하며, 

두번을 봐도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의 캐미와 연기는 

원래 그런 성격이였던 것처럼, 원래 그랬던 사이였던 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거기에 조연으로 게리 올드만까지 연기력은 두말 할 것 없습니다.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 만큼 킬링 타임용으로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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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조금 상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2번,

아니신 분들은 읽지마세요!

 

 

 

 

 

2. 조금 상세한 줄거리

 

 

영화는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의 경호의 성공

눈 앞에 두고 VIP가 암살되며 영화는 시작한다.

보디가드에게 한번의 경호 실수는 

트리플A 등급이였던 그를 바닥 까지 떨어뜨리게 된다.

 

 

세계 최고의 킬러인 다리우스 킨케이드(사무엘 L 잭슨)는

두코비치(게리 올드만)의 무자비한 학살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세계 법정에 서기로 한다.

 

사실 다리우스 킨케이드 이외에도 많은 증인들이 무자비한 학살을 증언하려고 하였으나, 

두코비치의 수로 모두 실패하게 된다.

다리우스 킨케이드의 경호는 인터폴이 맡고 있었으나, 

내부의 배신자로 인하여 모든 경호 상황이 들통나게 되고, 

마이클 브라이스에 경호를 부탁하게 된다.

이렇게 킬러의 보디가드는 탄생하게 된다.

 

 

+ 둘의 성격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모든 상황을 계획하고 안전을 확실히 확보 후 움직이려는 마이클

성격대로 기분 내키는대로 움직이는 다리우스는 성격과 

그들의 과거와 직업까지도 모두 닮은 구석이 없는 면모를 자랑합니다.

 

 

둘은 원래 원수지간이였지만 마이클의 연애 고민과 상담을 

다리우스가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해결(?)해주며, 둘은 점점 연대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과연 마이클은 두코비치의 위협으로부터 경호를 완벽하게 하여 

다리우스는 법정에서 증인을 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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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셨거나, 스포도 상관 없으신 분들은 3번,

아니신 분들은 읽지마세요!

 

 

 

 

 

3. 스포O 진솔 후기

 

개연성

킬러가 지상 최대의 로멘티스트라는 설정과,

보디가드가 연애에 고민하는 설정은 되게 신선하고

독특한, 그리고 두 사람의 연대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선이 되었습니다.

 

연기력

배우만 보더라도 두말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정말 배우들의 원래 성격과 케미를 그대로 보여준 것만 같습니다.

따라서 전지적작가시점 +1점을 부여하였습니다.

 

재미성

너무 재밌게 보았고, 영화관에서 두번까지 볼 의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지적작가시점 +1점을 부여하였습니다.

세번까지는 굳이..?

 

완성도

굳이 흠집을 찾아내보자면 주인공 버프로 인하여

사방에서 총알이 난무하는데도 맞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점?

 

결말

결말 해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영화관에서 나설수 있습니다! :)

 

 

 

정말 정말 재밌게 본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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